배워보세

명륜진사갈비

퇴계원에 원래

명륜진사갈비 영업점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불이 매우 약했음)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리뉴얼 을 해서 

그런지 옛날이랑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가을바람도 시원시워니 해서

자전거타고 데이트 하다가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 먹으로 고고고 했다.

 

이렇게 화장실은 들어오는

입구 근처에 있다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가격 은

갈비 무한리필 기준으로 

성인당 18,900 원이라고 한다

 

요즘같은 고물시가시대에

이만한 가성비 식당이 따로 없다.

 

명륜진사갈비

청소년이나 어린이

돼지갈비 무한리필 가격은 

9,000원 ~ 11,000원 이라고 한다.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이용시간은

평일 120분(2시간)

주말,공휴일은 100분(1시간40분)

이라고하니 참고하자

 

애매한 시간에 갓는데도

주말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륜진사갈비

고기들의 원산지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봣지만

알 수가 없었다.

(아는분 댓글좀 ^^)

명륜진사갈비

사람들이 많다보니

고기의 회전률이 빨랐다.

명륜진사갈비

채소들도 싱싱했고

직원분들이 부족함없이 빨리 

가져다 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머리 좋은거 같다 이거

버튼당기면

간장소스 나온당

 

명륜진사갈비

숟가락, 젓가락은

테이블에 배치되있는게

아니고 샐러드바에 배치되어

있어서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양만큼 가져가는 방식도

인건비 절감에 

도움되겠다고 싶었다

 

와이파이도 무료다

명륜진사갈비

갑자기 모닝빵이 있어서

갑툭모니빵 이랫는데

명륜진사갈비

햄버거처럼 만들어먹으라고 

해두신거였다

그래서 조금 떠왔다

명륜진사갈비

채소랑 빵 말고도

어린이들 분식도 조금 있었다

 

밀떡이 맛있어 보이길래

떡볶이도 조금 겟 했다.

명륜진사갈비

어른들 대부분 좋아하는 

잡채, 청포묵도

먹기 좋았다

명륜진사갈비

모닝빵과  김치를

한접시에 담는

나란여자

명륜진사갈비

마늘이 막아줬다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요즘 비싸다는 상추와

좋아하는 팽이버섯도 

가져왔다

명륜진사갈비

갑자기 콩가루에 소금을 줘서

이상하지 않을까 헀는데

고소한게 맜있었다

명륜진사갈비

동네 라이딩 했으니

생맥은 필수지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

메뉴 에는

등갈비살, 통삼겹살

 

명륜진사갈비

숯불닭갈비, 벌집 껍데기

명륜진사갈비

있다는데..

 

별내점에는

등갈비살이 없었나보다

저는 구경을 못했다.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는 진짜 달달구리 한게

맛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다 돼지갈비를 먹더라

명륜진사갈비

네이버에 

명륜진사갈비 별내

라고 치니깐 별내점만 나오는지

목살메뉴 홍보 물이 나왔다

명륜진사갈비

근데 목살이 목살답지않게

부드러워서 

2접시나 먹었다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 알려준대로

돼지갈비 햄버거 만들어 먹었다.

명륜진사갈비

실컷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평소에 소비하는

외식비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

 

조만간 날 더 추워지기전에

자전거 타고 가서 

한번 더 꿔먹어야겟다


명륜진사갈비 남양주별내

 

영업시간

11 : 00 ~ 22 :00

 

연중무휴

 

@라스트오더

21 : 00

 

주차

가능

 

연락처

031-529-3323

 

 

샤오미 스마트포유

자전거 탈때도 헬멧 써야 하는게 의무인데

전기 자전거를 탄다면

특히 PAS 자전거 를 탄다면

헬멧 착용은 의무라고 한다.

 

미착용시 벌금

2만원

(아깝)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자전거 살때

사은품 많이 주셔서

경기장 뛸때 쓸꺼같은

자전거 헬멧 도

있지만 밤에도

동네 마실 나갈 예정이므로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헬멧을 찾아다녔다

 

그래서 네이버에 또

여자 자전거 헬멧

여자 자전거 헬멧 추천

전기자전거 헬멧

검색 또 폭풍검색을 했다.

 

앞에 라운딩 챙 귀엽따리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근데 예쁜 헬멧은

비싸고

저렴한 헬멧은

맘에 안드니

총체적 난국이였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헬멧이다보니

쓰고다니면 불편하거나

더울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그러다가 발견한게

샤오미 스마트포유 헬멧

이였다.

샤오미 스마트 헬멧 포유

불 안켯을때는 이런 모습이다.

뒷통수도 귀엽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이렇게 충전하는 곳이랑

전원버튼이 있다.

 

심플하게 쉽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마그네틱 충전기로 여기에

접촉시키면

귀엽게 충전이 된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불이 나온다

넘나 귀엽다.

 

너무 눈부시지 않아서

다른분들 주행할때

불편함을 드리지는 않는 밝기다

 

나는 한번 충전하면

밤에 잘안타서 그런가

몇달 쓰는거 같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헬멧 뒤에 이렇게 조절기가 있어서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나는 M 사이즈로 주문했고

 

사이즈는 총 M 이랑 L 가 있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누가 턱에 딱 맞게

쓰고 다녀야 안전하데서

꼭 맞게 줄도 조절할 수

있고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찍찍이 뒤로 숨길 수도 있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 포유

좀 신기방기했던건

평소엔 불빛이

작게 깜빡 깜빡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크 밟으면

불 다켜져서 뒤에서 볼때

정지하는 느낌의 불빛이 나온다

 

샤오미 헬멧 스마트포유

 

그런센서가 있나보다

그런점이 더 맘에 들었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산책을 참 좋아하는데

전기자전거 라는 신세계를

만나고 나서부턴

걷는 것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나에게 운동이라곤

걷기, 요가 밖에 몰랏기에

이 전기자전거는

나의 첫 애마가 되었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나 살땐 120만원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안떨어졌네 

 

알톤 자전거 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난 알톤 이라는 회사도 몰랐다.

전기자전거 브랜드 로 

보편적인 브랜드라 했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무슨 색을 살까 고민하다가

버건디 색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버건디는 아니고

체리색? 느낌이다.

 

그래도 예쁘다

내 애마(하트)

알톤 니모 FD 에디션

전기자전거 가 생각보다 종류가 많고

전기자전거 브랜드도 많아서

뭐를 사야할까 고민했지만

배터리가 큰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큰 배터리 위주로 

전기자전거 를 찾았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요즘엔 전기자전거를

자토바이 라고 한다더라

그럴만도 한게

땡기면??

속도가 20km는 

그냥 넘는다

 

전기자전거속도 가 

이렇게 빠른지 몰랐다.

 

남들이 보면 우습겟지만

첫 자가용이엿기때문에

이것도 무서웠다.

 

이런걸 pas자전거 라고 한다더라

알톤 니모 FD 에디션

요즘엔 출퇴근 자전거 로도 

전기자전거 많이 탄다고 했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중요한건 안전한거니깐

여자자전거 추천으로도

많이 검색된다.

알톤 니모 FD 에디션

너무 배터리 자주 충전하면

나같은 게으름뱅이들은

금방 방전시킬테니

배터리 용량 큰게 최고다.

알톤니모에디션

품명이 이륜자전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이다

여자인 내가 접어도

잘 접힌다,

 

그래서 생각보다

휴대가 용이했다.

별내동 자전거길

가을엔 자전거 산책이지~

 

별내동 자전거길 산책

주말에 점심먹고

설렁설렁 다니기 좋다.

 

별내동 산책로

별내동 자전거길

이 동네 

자전거 많이들 탄다.

별내동 산책로
별내동 산책로
별내동 산책로

명륜진사갈비 집에

고기먹으러 가는길이다

 

별내동 산책로

별내동 로스트밸리

 

별내동 로스트밸리

별내동 버거킹

고기로 기름칠하고

엔딩은 버거킹 뜨아

별내동 버거킹

우리동네 버거킹

커피 맛있다

버거집인데

 

마이럽 마이애마

 

 

척산온천휴양촌

글쓴이는 목욕탕을 참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엄마 손잡고 

동네목욕탕에가서

찐 동네유지분들과?!

솔직하고 대화를 많이 나눴다.

무야호

차안막힌다 야호

애매한 시간에 출발해서

차안막혔다.

 

척산온천휴양호

 

네이버에

속초여행

속초여행추천

이렇게 검색해 가면서

진짜 많이 놀러갔었는데

척산온천휴양촌 은

처음 들어봤다

 

척산온천휴양촌

되게 일본느낌난다잉

척산온천휴양촌

휴양촌 산책을 하다보면

이런 이정표도 보인다.

척산온천휴양촌

되게 동네목욕탕 느낌이다.

척산온천휴양촌

가을공기가 너무 신선했다.

척산온천휴양촌

진짜 이정도 어두움에

야외에서 온천하면

엄청 좋겠다 생각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야외온천장은 이용을 안해서

못들어갔다.

 

척산온천휴양촌

자연자연한 느낌의 온천이였고

척산온천휴양촌

일본 온천안갓지만

이런느낌이겠거니 싶을정도였다.

 

우리나라에

온천호텔 이 있다는것도

나에겐 좀 생소했고

너무 좋았던건

객실내에

가족탕 이 있다는 거였다.

 

진짜 여기는 나만알고 싶은

곳이 아닐까 싶다

천국이다

 

척산온천휴양촌 씨유

차로 되게 외진곳에 

위치한 온천이였기 때문에

편의점이 되게 반가웠다.

척산온천휴양촌 씨유
척산온천휴양촌 씨유

근데 운영을

저녁 8시 까지밖에

안했다.

청하를 한병만 산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엔 미리 사재기해야겠다.

 

척산온천휴양촌

입구에 들어가니

가격표가 있었고

 

우리는 숙박을 하기때문에

숙박료에 사우나 사용료가

포함이였다

 

이곳은 정말 은혜로운 곳이다.

 

척산온천휴양촌

프론트에서 예약자이름을

얘기하고 키를 받았다.

척산온천휴양촌

무인 카페도 있어서

언제든 내려와서 

커피를 먹을수 있게 되어있다.

척산온천휴양촌

여기는 사우나를

하러 들어가는 곳인가보다

우리가 도착한게

저녁 7시였는데

저녁 8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했다.

척산온천휴양촌

사진이 너무 옛날사진인데

1973년도 사진이라는게

흑백이라그런가

너무 옛스러운 사진이였다.

 

근데 멋있었다.

 

척산온천휴양촌

어릴때 갔던

유스호스텔 느낌나는

숙소였다.

척산온천휴양촌

엘리베이터에

이런 안내문구가 있어서

좋았다.

척산온천휴양촌

객실앞 엘베 로비다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연계된 식당이 있는가보다

이정도면

요즘 물가기준으로 

가격도 그렇게 안비싼거같다

척산온천휴양촌

네~ 잘알겠습니다.

척산온천휴양촌

군데 군데

이런 안내문이 있어서

걸으면서 가볍게

습득하기 너무 좋았다.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무료 와이파이존이다

척산온천휴양촌

옛스러운 숙박업체지만

진~짜 깔끔하다

척산온천휴양촌

우린 2인 가족이여서

트윈가족실 예약했다.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이렇게 옷장이랑

냉장고가 있다.

척산온천휴양촌

진짜 세심하게 다있다.

깔끔하고

척산온천휴양촌

이 척산온천휴양촌 사장님은

부자인게 분명하다.

내사랑 프렌치카페

알차게 다있다.

작은 배려가 보인다.

척산온천휴양촌

수건은 총 4개 주셨다.

척산온천휴양촌

침구도 깨끗했고

가족탕 온천물이 좋아서

코골고 잘잤다.

척산온천휴양촌

 화장실도

홈페이지에서 보는거보다

조금 더 넓었다.

척산온천휴양촌

진짜 생각보다 안에가

깊었고 우리는 가족이

2명이라서

너무 알맞았다.

 

척산온천휴양촌

샴푸도 있다 

 

척산온천휴양촌

그리고 또 얘기하는데

진짜 깨끗하게 관리 잘했다.

 

오래된곳 같은데

진짜 관리잘했다.

굿굿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공기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고

살짝 오른쪽을 돌려보면

울산바위도 보였다.

 

온천하다가

회에 청하 한잔 마시다가

신이나서 밖에

산책도 다녀왔다.

척산온천휴양촌

그림너무 멋있다.

저 그림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척산온천휴양촌

지하 4,000 미터에서 나온 온천탕이란다.

가을에 설악산에

단풍구경하고 오면

딱일거 같다.

척산온천휴양촌

이건 사진이겟지

근데 진짜 멋있다.

여기 사장님이 사진, 그림을

좋아하시는지

여기저기 많이 걸려있어서

재미있었다.

척산온천휴양촌

완전 추억의

유스호스텔이다잉

척산온천휴양촌

깔끔깔끔

해태 하이

아침 일찍 사우나 가고싶어서

일어낫는데

날씨가 또 좋아서 산책을 했다.

척산온천휴양촌

일본 아니냐구요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산책로에

맨발로 걷는 길이 있었는데

우리같은 뽀송이는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황토길은 그나마

맨발로 걸을만 헀고

너무너무 촉감이 좋았다.

척산온천휴양촌

저거 오사카성 안같아 보이냐고

척산온천휴양촌

하늘이 예쁘다

척산촌천휴양촌

아침산책 강추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신발장은

남, 여 구분 되어 있다.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입장

척산온천휴양촌

나는 이용할수 없었지만

여름에 운영되는

야외 노천탕

척산온천흉양촌

씨유로 가는 길이다

척산온천휴양촌

사장님의 모피만 봐도

엄청난 부자인게 보인다

척산온천휴양촌

이건 아침 8시 30분에 

오픈되는데

진짜 너무 좋았다.

내 글을 본사람들은

꼭 탕에 들어가보길

척산온천휴양촌

사장님 진짜 그림 좋아하시네

너무 좋았다. 이그림도 재밋고

척산온천휴양촌

이런 유래소개 없으면

섭하지

척산온천휴양촌
척산온천휴양촌

땀도 다 빼고 

숙취도 해소됬으니

든든하게 해장 하러 가야겠다.

 

좋은 여행이였다.


척산온천휴양촌

 

영업시간

05 : 30 ~ 20 : 00

 

휴무

연중무휴

 

주차

주차장 매우 넓음

 

연락처

033-636-4000

 

 

 

 

 

해장국은 아바이 순대 해장국이쥬

https://bibbidibobbidiboo7.tistory.com/162

신다신

https://bibbidibobbidiboo7.tistory.com/162

신다신

속초바다 여행갓다가

남편이랑 숙소에서

1차, 2차 신나게 달리다가

다음날 해장하기 위해서

대구탕, 물곰탕 이런 맑은 국만

찾아보다가

갑자기

속초 아바이순대국밥 이 나와서 

당장 먹으러 갔다.

신다신
신다신

날씨가 너무 좋댜댜댜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너무 다행히

점심시간은 아니여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다.

신다신
신다신

밖에서 볼때는

가게가 그렇게 크지 않아 보였는데

안이 생각보다 넓었다.

신다신
신다신

벽그림으로 메뉴소개가 

되어있는게

또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뭘먹을가 고민하다가

원래 먹으려고 했던

속초 아바이순대국밥 이랑

가리국밥, 명태회무침 맛보기도

주문했다.

 

신다신

맛있게 먹는 방법도 

따로 이렇게 보라고 준비되어

있었다.

신다신

간이 안되있으면

취향에 맞게 첨가첨가 해서 

먹으면 된다.

깔끔하게 잘되어있다.

신다신

음식 기다리고 있는데

영수증 서비스 음식 이벤트가 잇어서

얼른 이벤트에 참여했다.

신다신
신다신

밑반찬은 이렇게

심플하게 나온다.

신다신

기다리다보니

음식이 나왔다.

신다신

가리국밥은

소고기 국밥처럼 처음에

나왔는데

계속 먹어보니

육계장 맛이 났다.

신다신
신다신

속초 아바이순대국밥은

처음에 이렇게 다데기가

올라와 있는 상태로 나온다.

신다신

속초 아바이순대국밥 안에있는

아바이순대는 진짜 

너무나 맛있었다.

 

신기방기한게

순대국밥안에 당면이 들어있다.

내가 좋아하는게 다 들어있네???

신다신
신다신

가리국밥은 먹다보니 이렇께

빨개진다.

맵지는 않았고 소고기 국밥처럼

맛있었다.

 

넘나 신기한게 여기에도

당면이 들어있었다.

신다신
신다신
신다신

명태회무침도 넘나 맛있었다.

 

함흥냉면은 이번에 

안먹었지만

무조건 맛있다...

남편도 맛있다고

나보다 더 잘먹었다.

신다신
신다신

오징어 순대 너무 맛있었다.

 

어제먹은 술이

다 해장되는 느낌이였다.

 


신다신

 

영업시간

09 : 00 ~ 18 : 30

 

라스트오더@

18 : 00

 

휴무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연락처

0507-1317-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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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청호동

 

동해바다는

언제나 예쁘다.

 

봄에 와도 예쁘고

여름에 와도 좋고

가을에도 너무 좋고

겨울바다는 미쳤다.

 

카페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거나하게

점심을 먹고

여유부릴

오션뷰카페를

찾고 있었다.

 

근데 사람많은 곳은

안가고 싶었다.

 

대낮에도

루프탑 전등을 킨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나 파란색 좋아하는데

흰파흰파

너무 예쁜 카페다.

 

카페청호동 지키미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귀여웠다.

카페청호동

1층부터 너무 예뻐서

카페청호동

사진 열심히 찍었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시선 가는 곳마다

디테일이

예쁜 카페였다.

카페청호동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아랑 아라를 

주문했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지키미

똑똑

카페청호동

2층은

통유리로 되어있어

시원하게 

속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카페청호동

양양이랑 가까운지

서핑그림도 있다.

카페청호동

다음 속초여행 때

저녁즈음에

와서 멍때려야겟다.

카페청호동

우연히 왔는데

여기 너무 좋아서

속초 핫플 인가

찾아봣는데

카페청호동

요즘 청호해안길이

속초핫플 이라더라

여기 속초 신상 카페

인거 같다.

카페청호동

전엔 이런데 있는지

몰랐는데

카페청호동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더 좋았다.

카페청호동

루프탑은 아무래도 

위험하니

카페청호동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애견은 동반가능하다.

올라갔는데

비숑을 봤다.

 

카페청호동

루프탑이 사실 나는

더 좋았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저기 멀리

관람차 보이니깐

바다에 관람차

오키나와에 

온듯한 느낌이였다.

카페청호동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랑 바다가

여기 인테리어 다했다.

 

카페청호동

인조잔디긴 하지만

초록 파랑 흰색

예뻣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커피는...

 

힐링했으면 됬다.

 

 

카페청호동

 

카페청호동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겟다.


카페청호동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10 : 00 ~ 20 : 00

 

연중무휴

 

@라스트오더

19 : 3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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